by Kyuhan Nam
주최측이 없는 행사는 책임지지 않는다는건 정말 궁색한 논리다. 주최측은 행사의 성공을 책임져야 하고, 공공의 안전은 정부가 책임져야지.
내가 아주 잘 볼 수 있는 곳에 이걸 덩그러니 올려둔 의도가 뭐지...
정확하게 맞은 초점과 노이즈 없는 깨끗함이 사진의 예술성을 점차 죽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
처음엔 몸을 편히 쉴 수 있는 리클라이너 하나가 있었으면 했다. 아버지가 사용하던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를 중고로 가져왔다. 음악을 좀 더 좋은 음질로 듣고 싶어 울트라손 내추럴 헤드폰을 샀다. 출력이 부족한 것 같아 ifi 그리폰을 샀다. 울트라손으로 좀 부족하지 않나... 젠하이저 헤드폰이 있으면 어떨까 생각이 든다. 돈지랄 3대 취미라는 자동차, 카메라, 오디오에 전부 맛을 들이고 있다.